INSIDE News
카메라고발
카메라 고발 - “왜, 휠체어 리프트가 없어요?”
카메라 고발 - “왜, 휠체어 리프트가 없어요?” [수원복지신문] 예산을 15억 원이나 사용하면서도 건물이나 공간을 구조변경을 할 때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설 하나가 없어 불편을 겪는 곳이 있다.영동시장 2층에 새롭게 마련한 ‘청년몰’은 28명의 청년상인들이 먹거리와 공예점 등을 운영하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오고 있다.하지만 이 시장 2층 공간으로 오르는 어느 출입구에도 장애인이 오를 수 있는 리프트 한 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장애인들이 이곳을 이용할 수 없다.“장애인은 사람이 아니란 생각인가?”라고 한 휠체어를 탄 장애인은 울분을 감추
교육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 워크숍 실시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 워크숍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6일 성남 국립국제교육원에서 남부권역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 워크숍을 실시한다.이번 워크숍은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의 학교지원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남부권역 15개 교육지원청별 자문단 180여 명이 참석한다. 이에 앞서 12일 북부권역 10개 교육지원청별 자문단 8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워크숍은 ▲학교폭력 갈등조정의 이해, ▲학교폭력 갈등 사례를 활용한 갈등조정 실습 및 토론,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 정책 공감 및 발전 방향 논의 등으로 진행한다.또한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 Q&A
현장탐방
수원의 그림골목을 찾아서(끝)
수원의 그림골목을 찾아서(끝) 수원은 마을만들기 사업을 시작하면서 많은 마을들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어느 마을은 벽화를 그리고 어느 마을은 텃밭을 꾸몄다. 그런가하면 마을 기업을 만들어 짭짤하게 수입을 올리는 곳도 있다. 마을은 저마다 사업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주민들이 하나가 되어 땀을 흘렸다.마을만들기 사업 중에서 가장 많은 마을이 공을 들인 것은 바로 벽화 길 조성이다. 수원에서 나름 독창적인 벽화길이 조성되어 찾아오는 사람들을 반기고는 한다. 그 중 화성의 동편마을인 지동 벽화골목, 행궁동 대안공간 눈을 중심으로 한 벽화길, 서둔동 앙카라 벽
명사와산책
<수원복지신문 창간 5주년 기획대담>
<수원복지신문 창간 5주년 기획대담> [수원복지신문] 민관이 함께하는 거버넌스 복지행정을 구현하는 수원수원복지신문은 4월 15일 ‘수원복지신문 창간 5주년’과,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수원의 복지정책 등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염태영 시장은 바쁜 일정 중에서도 시간을 내어 수원복지신문의 대담에 일일이 답해주며, 가슴 따듯한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국 지자체 중 복지정책이 가장 잘 되어 있다는 수원시 복지정책의 이념은 무엇인가요?“지금 우리 사회의 복지욕구는 각각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
    기자수첩
    기자의 창(窓)
    기자의 창(窓) [수원복지신문] “우리가 사는 세상엔 편견과 오해가 가득합니다. 하지만 노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남들에게 알려주며 편견들을 바꿔 나가고 싶습니다” 영화감독 김종민(38.인천시 산곡동)씨의 말이다. 그는 왼쪽 팔과 다리가 불편한 ‘뇌병변 편마비’ 장애인이다. 세 살 때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머리를 다친 영향이다. 말하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노트북을 쓸 때 오른손만 이용한다. 그는 용인시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우리동네평생교육학교’에서 장애인 대상의 영화교실을 운영했다. 수업 초만 해도 수강생들은 영화를 만들어보자는
    칼럼
    장애인을 조금 더 생각하는 사회
    장애인을 조금 더 생각하는 사회 이 사회는 장애인을 생각하는 사회일까? 그런 질문을 받았다면 우리는 무엇이라고 대답할까? 대대수의 사람들은 많이 좋아졌다“거나 ”장애인이 살기 좋은 사회“라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사회는 장애인이 살아가기에는 아직 좋은 사회가 아니란 생각이다. 우리 주변을 조금만 돌아보면 내 말에 공감이 갈 것이다.시각장애인의 보행기준선이란 일반적으로는 보행로와 차도 경계선의 연석, 보도 안쪽의 경계인 벽과 담, 울타리, 건물 등 지팡이로 보도의 경계를 확인할 수 있는 촉각적 기준선이 된다. 이와 같은 경계선상의 기준선인 가로수,
    사설
    <논단> ‘추석(秋夕)’이란 지금의 용어. ‘한가위’로 바꿔야
    <논단> ‘추석(秋夕)’이란 지금의 용어. ‘한가위’로 바꿔야 [수원복지신문] 우리 옛말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있다. 한가위인 추석을 가배, 가위라고도 했는데 '한가위'라는 말은 '크다'는 뜻인 '한'과 '가운데'라는 뜻인 '가위'가 합쳐진 것으로 8월 한가운데에 있는 큰 날이라는 뜻이다. 또 가위라는 말은 신라 때 길쌈놀이인 '가배'에서 유래했다는 기록이 <삼국사기>에 전한다.한가위의 다른 이름인 중추절(仲秋節)은 가을을 초추(初秋), 중추(仲秋), 종추(終秋) 세 달로 나누었
    수원뉴스
    수원시, 한옥 가로형 상가 ‘장안사랑채’ 문 열었다
    수원시, 한옥 가로형 상가 ‘장안사랑채’ 문 열었다 수원시는 13일 팔달구 정자로 887 현지에서 ‘장안사랑채’ 개장식을 열었다.전통한옥 가로형 상가(스트리트몰)인 장안사랑채는 두 동으로 이뤄져 있다. 연면적 229.06㎡로 A동에는 커피전문점, B동에는 한복판매점, 관광기념품 판매점 등이 들어선다. 지난해 4월 공사를 시작해 11월 완공했다. 시비 28억 원이 투입됐다.수원시는 수원화성 인근에 한옥을 조성하는 ‘공공 한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9년 ‘한옥지원조례’를 제정해 한옥 신축·수선을 지원하기 시작했고, 2014년에는 ‘한옥촉진지역’을 지정하고 ‘한옥지원조례’를
    정책
    2018 수원시아동복지심의위원회 정기회의
    2018 수원시아동복지심의위원회 정기회의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12일 ‘2018년 수원시아동복지심의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요(要)보호 아동에 대한 보호서비스 적정성을 심의했다.이날 심의한 아동은 지난해 12월 9일부터 올해 3월 18일까지 발생한 수원시 요보호아동 99명이다. 요보호아동은 부모·보호자와 사별, 보호자 행방불명, 학대 등으로 인해 보호받지 못하는 18세 미만의 아동을 말한다.수원시는 학대, 생활고, 기아 등으로 인해 발생한 요보호아동 99명 대해 시설 전원(轉院)·퇴소, 가정위탁, 시설 입소(일시 보호) 등 보호조치를 했다. 요보호아동은 미취학 아동 2
    행사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공존의 세상으로’ 행사 개최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공존의 세상으로’ 행사 개최 사회복지법인 수원중앙복지재단(고명진 대표이사)은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4월 22일(일) 오후 7시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공존의 세상으로”라는 주제로 장애인의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사회복지법인 수원중앙복지재단과 수원중앙침례교회가 주최하고 수원굿윌스토어, 꿈자리보금자리, 버드내노인복지관,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지를 가지고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상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며, 장애인의 적극적인 사회참
    포토뉴스
    카메라 고발 - 아무리 장사도 중요하다지만
    카메라 고발 - 아무리 장사도 중요하다지만 수원 팔달문 인근의 한 상점. 상점에서 내놓은 물건들이 시각장애인용 점자유도블록 우에 쌓여있다. 만일 이곳을 장애인이 보호자가 없이 걷는다고 하면 과연 걸어갈 수는 있을까? “내가 장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장애인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이런 생각은 안 된다. 장애인이 이 길을 걷던 걷지 않던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 점자보도블록 위에는 그 어떤 물건을 적치해도 안 되는 곳이다. 하지만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렇게 물건을 쌓아놓은 곳이 비일비재하다.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
    동영상뉴스
    서울 교육대학 신축공사장 화재
    서울 교육대학 신축공사장 화재 [수원복지신문] 16일 오전 9시 30분경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교육대학교 신축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 소화작업 중이다.처음 화재를 발견한 목격자는 "공사 중인 건물 3층에서 처음 연기가 발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