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News
카메라고발
카메라 고발 - “왜, 휠체어 리프트가 없어요?”
카메라 고발 - “왜, 휠체어 리프트가 없어요?” [수원복지신문] 예산을 15억 원이나 사용하면서도 건물이나 공간을 구조변경을 할 때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설 하나가 없어 불편을 겪는 곳이 있다.영동시장 2층에 새롭게 마련한 ‘청년몰’은 28명의 청년상인들이 먹거리와 공예점 등을 운영하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오고 있다.하지만 이 시장 2층 공간으로 오르는 어느 출입구에도 장애인이 오를 수 있는 리프트 한 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장애인들이 이곳을 이용할 수 없다.“장애인은 사람이 아니란 생각인가?”라고 한 휠체어를 탄 장애인은 울분을 감추
교육
매직학교 26개교와 우리은행 21개 지점 업무협약 체결
매직학교 26개교와 우리은행 21개 지점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지난 17일, 취업지원남부센터(수원정보과학고 소재)에서 도내 매직학교와 우리은행 경기지점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교육부와 우리은행이 체결한 ‘상호 우호 협력과 직업계고 지원을 위한 교육부 – 우리은행 업무협약(3월 28일 체결)’의 일환이며, 직업계고 취업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직업계고의 발전 및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도내 26개 매직학교(매력적인 직업계 고등학교)와 21개 우리은행 지점 간 협약으로, 체결일부터 한 쪽의 해지요청이 있을 때까지 지속된
현장탐방
<여름휴가특집2>- 연일 계속되는 폭염, 이 곳을 찾아가면 이겨낼 수 있다
<여름휴가특집2>- 연일 계속되는 폭염, 이 곳을 찾아가면 이겨낼 수 있다 폭염경보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폭염경보는 연 이틀이상 35도 이상 계속되고 폭염주의보는 연 이틀 32도 이상이 되면 발령된다. 폭염이 계속되면서 각종 사고소식들이 들리기도 한다. 노인과 아이들 사회적 약자들은 폭염으로 인해 한 낮 무더위기 기승을 부리는 12시 ~오후 3시 사리는 외출을 삼갈 것을 조용하고 있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나흘째 온열환자 285명이 보고되었으며 매년 7월 중순부터 온열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온열환자 10명 중 4명은 낮 시간대인 12시~17
명사와산책
<수원복지신문 창간 5주년 기획대담>
<수원복지신문 창간 5주년 기획대담> [수원복지신문] 민관이 함께하는 거버넌스 복지행정을 구현하는 수원수원복지신문은 4월 15일 ‘수원복지신문 창간 5주년’과,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수원의 복지정책 등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염태영 시장은 바쁜 일정 중에서도 시간을 내어 수원복지신문의 대담에 일일이 답해주며, 가슴 따듯한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국 지자체 중 복지정책이 가장 잘 되어 있다는 수원시 복지정책의 이념은 무엇인가요?“지금 우리 사회의 복지욕구는 각각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
    기자수첩
    기자의 창(窓)
    기자의 창(窓) [수원복지신문] “우리가 사는 세상엔 편견과 오해가 가득합니다. 하지만 노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남들에게 알려주며 편견들을 바꿔 나가고 싶습니다” 영화감독 김종민(38.인천시 산곡동)씨의 말이다. 그는 왼쪽 팔과 다리가 불편한 ‘뇌병변 편마비’ 장애인이다. 세 살 때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머리를 다친 영향이다. 말하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노트북을 쓸 때 오른손만 이용한다. 그는 용인시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우리동네평생교육학교’에서 장애인 대상의 영화교실을 운영했다. 수업 초만 해도 수강생들은 영화를 만들어보자는
    칼럼
    하주성 기자 칼럼
    하주성 기자 칼럼 요즈음 길을 걷다 보면 담장 위에 넝쿨을 느리고 아름답게 꽃을 피운 계절의 꽃을 만날 수 있다. 6월 말경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능소화. 8월까지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능소화는 중국이 원산지인 갈잎 덩굴나무이다. 능소화는 담쟁이덩굴처럼 줄기의 마디에 생기는 ‘흡반’이라 하는 뿌리로 건물의 벽이나 다른 나무에 붙어가며 타고 오른다.능소화를 ‘어사화’라고도 부른다. 장원급제를 한 사람의 화관에 꽂았기 때문이다. 조선시대에는 ‘양반꽃’이라 하여 상민들이 이 꽃을 심으면 양반을 모욕했다는 죄로 붙들려가 곤장을 맡기도 했다. 이 능소화를
    사설
    <논단>선거, 꼭 이렇게 난리법석을 피워야 하나?
    <논단>선거, 꼭 이렇게 난리법석을 피워야 하나? 6월13일 열리는 지방선거에는 전국에서 광역시도자치단체장, 광역시도교육감, 광역사도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궐석 국회의원 등 수천 명을 선출한다. 이렇게 많은 인원을 선출하게 되면 그 많은 인원이 선거비용으로 사용하는 비용 또한 만만치 않다. 그것뿐 아니라 그들이 선거유세를 한다고 음향기기과 영상기기를 설치한 차량을 타고 곳곳을 누벼 그 소음 또한 고통스럽기까지 하다.우리는 왜 이렇게 조금은 뒤떨어진 선거풍토를 갖고 있는 것일까? 유권자를 만나는 곳이 꼭 길거리나 아니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만 가능한 것일까? 좀
    수원뉴스
    수원시 거버넌스 정책 한 눈에 볼 수 있는 백서 나왔다
    수원시 거버넌스 정책 한 눈에 볼 수 있는 백서 나왔다 좋은시정위원회, 마을르네상스, 시민배심원제, 도시정책시민계획단, 500인 원탁토론, 광교산상생협의회, 시민감사관, 온라인 수다플랫폼….수원시의 대표적인 거버넌스 정책(기구)이다. 민선 5기 들어 시작된 거버넌스(민관협력)는 시정 곳곳에 스며들며 이제는 수원시가 펼치는 모든 정책의 바탕이 되고 있다.수원시가 민선 5·6기(2010~2018년)에 추진한 거버넌스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백서 「광장에서 소통을 말한다」를 발간했다.「광장에서 소통을 말한다」에는 지난 8년 동안 추진한 대표적인 거버넌스 정책 30개의 추진과정
    정책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사업, 출발선에 서다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사업, 출발선에 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사업의 주요 정책방향 심의를 위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3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위원회는 보건복지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의료계·학계·연구계·법·윤리·개인정보보호 전문가, 환자단체 및 시민사회단체 위원, 보건의료 분야 공공기관 위원 등 총 18명으로 구성하였다.위원회에서는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사업 추진방안, 관련 입법 필요사항, 정보보호 및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하였다.13일에 개최된 1차
    행사
    초복다림, ‘화홍리더스와 삼계탕 먹는 날’ 행사 열려
    초복다림, ‘화홍리더스와 삼계탕 먹는 날’ 행사 열려 ‘화홍리더스와 삼계탕 먹는 날’ 행사가 초복인 17일 웨딩팰리스에서 열렸다. 5년째 초복이 되면 수원시지체장애인협회 회원들에게 초복다림으로 삼계탕을 대접하는 이 행사는 올해도 350여명의 장애인들에게 영양이 듬뿍 담긴 정성어린 삼계탕을 끓여준 것이다이 봉사는 2014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화홍리더스는 매달 두 번째 주에는 동사무소와 복지관, 성당 등을 방문하여 자장면 무료 급식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연 9회 정도를 사랑의 봉사를 계속해 오고 있다.또한, 매달 어려운 가정의 학생에게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으며, 20
    포토뉴스
    포토뉴스 - 꽃밭 망쳐놓은 버려진 양심
    포토뉴스 - 꽃밭 망쳐놓은 버려진 양심 팔달구 지동 창룡문로는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주민들이 이주를 하고 건물을 철거한 후 그곳에 메밀과 코스모스, 수레국화 등을 심어놓았다. 꽃밭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지나는 사람들마다 사진을 찍기도 한다.그런데 그 꽃밭 인근에 사는 사람이 집수리를 한 후 건축폐기물을 꽃밭 가장자리에 심어놓은 수레국화꽃밭에 내다버려 꽃이 다 죽게 만들었다. 주변에는 쓰레기까지 쌓여있어 꽃밭에서 향기가 나는 것이 아니라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 본인이야 아무렇게나 내다버리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런 비양심적인 행동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
    동영상뉴스
    서울 교육대학 신축공사장 화재
    서울 교육대학 신축공사장 화재 [수원복지신문] 16일 오전 9시 30분경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교육대학교 신축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 소화작업 중이다.처음 화재를 발견한 목격자는 "공사 중인 건물 3층에서 처음 연기가 발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