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News
카메라고발
카메라 고발 - “왜, 휠체어 리프트가 없어요?”
카메라 고발 - “왜, 휠체어 리프트가 없어요?” [수원복지신문] 예산을 15억 원이나 사용하면서도 건물이나 공간을 구조변경을 할 때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설 하나가 없어 불편을 겪는 곳이 있다.영동시장 2층에 새롭게 마련한 ‘청년몰’은 28명의 청년상인들이 먹거리와 공예점 등을 운영하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오고 있다.하지만 이 시장 2층 공간으로 오르는 어느 출입구에도 장애인이 오를 수 있는 리프트 한 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장애인들이 이곳을 이용할 수 없다.“장애인은 사람이 아니란 생각인가?”라고 한 휠체어를 탄 장애인은 울분을 감추
교육
인사철 상급자 인솔 및 과도한 위문 이제 그만
인사철 상급자 인솔 및 과도한 위문 이제 그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4일 소속 전 기관에‘불필요한 관행문화 개선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개선해야 할 권위주의 관행문화로는 ▲승진, 영전 시 과도한 축하 또는 위문, ▲인사철 새 임지에 상급자 인솔, ▲ 각종 자격연수 및 승진 연수 시 위문 등이다.도교육청은 권위주의 관행문화 개선 설문조사에서 ‘승진이나 연수, 영전 등에 대해 과도한 위문을 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만족도가 2015년 4.35점, 2016년 4.50점, 2017년 4.53점(5점 만점)으로 점차 개선되고는 있으나, 아직도 개선의 여지가 있어 전 기관에
현장탐방
수원의 그림골목길을 찾아서(7)
수원의 그림골목길을 찾아서(7) “아이들이 골목이 우중중해서 무섭다고 이 길로 다니지 않았는데 이렇게 예쁜 어린이들 그림을 그려놓고 나니 이 길로 학교를 다닌다고 하네요. 아침마다 아이들이 골목을 지나면서 재잘거리는 소리를 듣는 것이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2016년 11월, 지동초등학교 인근에 ‘학교 가는 즐거운 골목길’ 벽화가 조성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동초등학교 인근을 돌아보기 시작했다. 쉽게 찾으리라고 생각했던 벽화골목은 눈에 띠지 않는다. 그러다가 한 곳을 보니 골목에서 밖으로 향하는 곳에 그림이 보인다. 팔달구 세지로 306번길 7-1에서 18번까지의
명사와산책
<수원복지신문 창간 5주년 기획대담>
<수원복지신문 창간 5주년 기획대담> [수원복지신문] 민관이 함께하는 거버넌스 복지행정을 구현하는 수원수원복지신문은 4월 15일 ‘수원복지신문 창간 5주년’과,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수원의 복지정책 등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염태영 시장은 바쁜 일정 중에서도 시간을 내어 수원복지신문의 대담에 일일이 답해주며, 가슴 따듯한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국 지자체 중 복지정책이 가장 잘 되어 있다는 수원시 복지정책의 이념은 무엇인가요?“지금 우리 사회의 복지욕구는 각각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
    기자수첩
    기자의 창(窓)
    기자의 창(窓) [수원복지신문] “우리가 사는 세상엔 편견과 오해가 가득합니다. 하지만 노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남들에게 알려주며 편견들을 바꿔 나가고 싶습니다” 영화감독 김종민(38.인천시 산곡동)씨의 말이다. 그는 왼쪽 팔과 다리가 불편한 ‘뇌병변 편마비’ 장애인이다. 세 살 때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머리를 다친 영향이다. 말하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노트북을 쓸 때 오른손만 이용한다. 그는 용인시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우리동네평생교육학교’에서 장애인 대상의 영화교실을 운영했다. 수업 초만 해도 수강생들은 영화를 만들어보자는
    칼럼
    최종현 대표기자 칼럼
    최종현 대표기자 칼럼 ‘패럴림픽(Paralympics )’은 장애인 올림픽을 말한다. 패럴림픽 혹은 장애인 올림픽은 신체와 감각 장애가 있는 운동선수가 참여하는 국제 스포츠 대회를 말한다. 신체 조직 일부가 결여되어 있거나 시각 장애, 발달장애 선수들도 선수의 범주에 포함된다. 패럴림픽은 장애인올림픽 운동의 일환으로 스포츠를 통한 경쟁을 도모한다.패럴림픽 경기 종목(은 2016년을 기준으로 하계 총 22개의 종목과 526개의 메달이 걸려 있으며, 동계 패럴림픽에는 5개의 종목과 72개의 메달이 걸려 있다. 하지만 팰럴림픽의 각 대회별 경기 종목 및 규모
    사설
    <논단> ‘추석(秋夕)’이란 지금의 용어. ‘한가위’로 바꿔야
    <논단> ‘추석(秋夕)’이란 지금의 용어. ‘한가위’로 바꿔야 [수원복지신문] 우리 옛말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있다. 한가위인 추석을 가배, 가위라고도 했는데 '한가위'라는 말은 '크다'는 뜻인 '한'과 '가운데'라는 뜻인 '가위'가 합쳐진 것으로 8월 한가운데에 있는 큰 날이라는 뜻이다. 또 가위라는 말은 신라 때 길쌈놀이인 '가배'에서 유래했다는 기록이 <삼국사기>에 전한다.한가위의 다른 이름인 중추절(仲秋節)은 가을을 초추(初秋), 중추(仲秋), 종추(終秋) 세 달로 나누었
    수원뉴스
    수원시, '제3기 인권위원회' 위원 위촉식
    수원시, '제3기 인권위원회' 위원 위촉식 수원시는 20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제3기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인권 관련 교육·법률 등 전문가, 시민단체의 추천을 받은 인권활동 경력자, 인권 증진에 관한 소양과 식견을 갖춘 사람 등으로, 앞으로 2년 동안 시민의 인권 보장·증진을 위한 정책 심의·자문 등 활동을 하게 된다.‘수원시 인권 기본 조례’에 따라 2013년 11월 구성된 ‘수원시 인권위원회’는 3개 소위원회(인권교육·인권보장·인권영향평가)로 이뤄져 있다.주요 심의사항은 ▲시민 인권을 위한 기본
    정책
    2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조기 지급한다
    2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조기 지급한다 2018년 2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가 14일에 조기 지급된다.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생계급여 수급자들이 설 연휴 전에 급여를 지급받도록 법정지급일(20일)보다 6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18년 1월 기준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가구는 약 91만 1천가구)생계급여는 관련법령에 따라 매월 20일(토요일이거나 공휴일인 경우에는 그 전날)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다.그러나 이번 2월은 급여일 직전 설 연휴기간(15~18일)이 있어 차례비용 등 소비지출 증가로 인한 수급자들의 부담이 예상됨에 따라, 생계가 어려운 기초생활
    행사
    모두가 하나되어 즐긴 ‘제3회 어울림 척사대회’ 성료
    모두가 하나되어 즐긴 ‘제3회 어울림 척사대회’ 성료 윷놀이를 하는 마당이 시끌벅적하다. 서로가 윷이라느니 낙이라느니 하면서 실랑이를 펼친다. 그렇게 소리를 지르면서도 얼굴에 환한 웃음이 서린 것은 바로 같은 삶을 지닌 이웃이기 때문이다. 정초에 우리민족은 이렇게 척사대회를 열면서 모두가 하나가 되는 공동체를 형성한 것이다.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둔 지난 2월 9일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 6층에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회장 최종현)와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 공동주최한 ‘제 3회 어울림 척사대회’가 약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모두 48개조(1조에
    포토뉴스
    포토뉴스 - 명절 대목장
    포토뉴스 - 명절 대목장 우리는 명절 전에 차례음식을 마련하기 위해 찾아가는 장보기를 ‘대목장’이라고 한다. 대목장은 설이나 추석 등 명절에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기 위해 장을 보는데 보통 명절을 앞 둔 4~5일 전에 장을 본다. 예전에는 대개 5일장이 섰기 때문에 명절 전 5일 장날을 택해 대목장을 본다.무술년 정월 살 명절을 앞둔 대목장을 찾았다. 수원 22개 전통시장 중 가장 붐빈다는 지동 소대 ‘못골종합시장’. 안으로 들어서기부터 힘들다. 밀려가고 밀려나오는 사람들도 인해 장거리는 발 디딜 틈도 없다. 그 안에서 서로 부딪치며 장을 보는 사람들. 우리
    동영상뉴스
    서울 교육대학 신축공사장 화재
    서울 교육대학 신축공사장 화재 [수원복지신문] 16일 오전 9시 30분경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교육대학교 신축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 소화작업 중이다.처음 화재를 발견한 목격자는 "공사 중인 건물 3층에서 처음 연기가 발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