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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라이온즈 클럽 차량지원 봉사로 마음전해(사)수원시지체장애인협회에 차량지원 전달식 가져

봉사란 마음만 먹는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마음과 몸이 함께해야 온전한 봉사를 이룰 수 있다. 그런 봉사를 하는 단체가 있어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9일 오전, 권선구 호매실동에 소재한 수원시장애인복지센터 3층 소강당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수원라이온스클럽 이진민 회장과 회원들이 수원시지체장애인협회에 LCIF(Lions Clubs International Foundation)기금 차량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수원라이온스클럽 이진민 회장을 비롯해 354-B지구 최광주 부총재, 이관기 교수부장, 박중근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수원시지체장애인협회에서는 최종현 회장을 비롯하여 박윤식 부회장, 김경숙 부회장 등도 함께 자리했다.

사회자의 간단한 인사말에 이어 최광주 부총재는 “수원은 인구에 비해 라이온스 회원이 적다”면서 “앞으로 회원을 늘려 더 많은 봉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최 부총재는 “오늘 이렇게 봉사로 차량기부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인사말에 나선 최종현 회장은 “지역에서 봉사를 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장애인단체가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면서 “차량지원을 해준 라이온스에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최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편리함을 줄 수 있는 봉사가 정말 아름다운 봉사”라고 하며 수원라이온스클럽 이진민 회장과 참석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식을 마친 후에는 수원라이온스클럽 관계자들과 사회복지사들까지 함께 기념촬영을 했으며 차량 앞에서 기증서를 전달했다. 전달식을 마친 후 복지사 한 사람은 “나이가 가장 많은 분이 이 차를 가장 먼저 타자”고 제안해 좌중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하주성 기자  rja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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