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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지체장애인협회, ‘Tea나게 전통문화 배움교실’ 운영6개월 과정 매주 1회씩 티 나게 배우는 전통차 강습

“차(茶)는 인류의 오랜 역사 속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문화의 한 부분으로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전통차를 통해 예절을 배우고 그로 인해 마음공부를 쌓아가는 것이다.”

수원시지체장애인협회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의 과정으로 매주 1회씩 ‘Tea나게 전통문화 배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수원시의 지원으로 준비하고 있는 성인장애인 평생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작년 인두화 과정에 이어 전통차 문화 배움교실이 준비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차의 예절 교육 등을 배우며 겸손과 나눔, 타인에 대한 존중을 통해 좋은 관계 형성을 이루고 소통과 대화 등을 통해 긍정적인 대인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프로그램에 도움 주고 있는 다연예절원의 박명자 강사는 “강좌를 통해 전통차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행다를 기본으로 차의 벗인 다식, 다화, 다건, 다포, 다구 만들기 등 체험 학습을 병행하도록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며, 폭넓은 문화적 안목과 소양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최종현 수원시지체장애인협회장은 “매년 진행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에서 올해는 전통차에 대한 과정을 준비하고 관심 있는 회원들의 신청을 받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이 다도를 통해 건강한 마음과 평안함을 많이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박경숙 기자  rose11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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